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 스윈슨 (문단 편집) == 생애 == 1980년 [[스코틀랜드]]의 [[글래스고]]에서 태어나 17살에 자유민주당 당원이 되었다. 이후 [[런던 정치경제대학교]]에 진학해 졸업했다. 2005년 하원의원이 되기 전에는 자유민주당에서 홍보 직을 맡은 바 있다. 2005년 총선에서 이스트 던바턴셔 선거구에서 당선되었다. 당선 당시에는 25세로 영국 최연소 국회의원이었다. 2010년 총선에서도 재선되었으나, 2015년 [[스코틀랜드 국민당]]의 선전으로 3선 도전에는 실패했다. 그러나 [[제57회 영국 총선|2017년 총선]]에서는 현직 SNP 의원을 꺾고 당선되어 3선에 성공한다. 2010년에는 [[닉 클레그]] 부총리 겸 자유민주당 당수의 비서직을 맡기도 했다. 2012년에는 [[빈스 케이블]] 비즈니스부 장관의 차관으로 임명되기도 했다.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스코틀랜드 자유민주당의 부당수를 지냈다. 2019년 그의 상관이기도 했던 빈스 케이블 자유민주당 당수가 당수직을 내려놓자, 5선 중진 의원 [[에드 데이비]]와 당수직을 놓고 경쟁하였다. 최종적으로는 조 스윈슨이 승리하여 자민당 최초의 여성 당수직에 오르게 되었다. 그러나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지 못하고 무능한 리더십을 보였다는 평가만 들은채 자민당의 지지율이 대폭 하락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. [[브렉시트]] 를 자유민주당이 과반 달성 시 즉각 폐기한다는 공약을 내걸었는데, 국민투표를 통해 뽑힌 민의를 무시한다는 반민주주의 논란이 일기도 했다. 거기다가 지지율이 계속 하락중인데 자신이 총리가 될 것이라는 근거없는 실언까지 해 비호감도도 쌓였다. 결국 [[제58회 영국 총선|2019년 총선]]에서 그녀가 이끄는 자민당은 당초 기대하던 지지율 1위는 커녕 20석도 넘기지 못하는 참패를 당했고, 그녀 자신도 자신의 지역구에서 [[SNP]]의 에이미 캘러헌 후보에게 150여표차로 패배해 당수로서 지역구를 뺏기는 엄청난 굴욕을 당하고 말았다. 결국 대표직에서 쫒겨났고[* [[의원내각제]] 국가에서 한 당의 당수가 자기 선거구조차 지키지 못한다는 건 언어도단이고 즉각적인 불신임 사유가 된다.], 본인이 의도하지는 않았겠지만 자민당 역사상 가장 짧은 대표 임기 기록을 남기고 말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